캄보디아 국왕훈장과 수십년에 걸친 태권도의 땀의 결실9월 8일 오전(현지시각),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교육청소년체육부 접견실. 장중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동섭 국기원장의 목에 황금빛 훈장이 걸렸다.‘마하 세리야바타(Maha Sirivaddha)’. 모니사라폰 훈장의 최고 등급으로, 국왕이 수여하는 이 훈장은 교육·예술·과학·사회 전반에 걸쳐 탁월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만 주어진다.이날 국왕 훈장을 전달한 이는 항 추온 나론 부총리 겸 교육청소년체육부 장관이었다. 그는 단순히 정부 고위 인사가 아니라 캄보디아태권도협회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