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제조업 분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에 나선다.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의사소통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민간기업, 공공기관, 재단이 함께 나섰다.문체부는 19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세종학당재단, 케이모빌리티(K-Mobility)브릿지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조업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직무와 안전 중심의 한국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11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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