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세한총연) 상근 총무이사에 유경조 현 총무위원장(59)이 선임돼, 오는 9월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유 신임 총무이사는 기존의 상근 부회장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외무 공무원 출신의 이병문 상근 부회장은 8월25일자로 물러났다. 이 상근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고상구 회장(2대) 취임과 동시에 부회장직을 맡아 고 회장을 보좌해 세한총연의 토대를 다지는데 주력해왔다. 이병문 부회장의 사퇴로 상근 부회장직은 공석으로 둘 예정이라고 고상구 세한총연 회장은 이날 밝혔다. 세한총연 상근 부회장 역할을 수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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