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 이어 중국에서도 K-푸드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 Shanghai 2025)’에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한 국내 기업들은 1800만 달러 규모의 MOU와 현장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aT 주관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리야드 국제 식품 박람회 (Food Show 2025)’에도 참가해 라면,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국내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