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원장 김창기)은 지난 5월 15일 제12회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념해 열렸으며, 온라인 참가도 병행해 라고스·포타코트·이바단·바엘사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지역에서 참가한 30명이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참가자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어 표현과 이유’와 ‘○○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글쓰기를 통해 한국어의 매력을 선보였다.말하기 대회에서는 ‘수고했어요’, ‘소확행’, ‘자업자득’ 등 다양한 한국어 표현이 주제로 다뤄졌다. 특히 ‘소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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