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4월 17일 강인선 제2차관 주재로 제6차 수출·수주 외교지원 TF 회의를 개최해 외교부의 수출·수주 지원 관련 2023년 실적을 점검하고 2024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수출·수주 외교지원 TF’는 ▲기업지원·방산 ▲건설·플랜트 ▲에너지·자원 등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수주 활동에 대한 외교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12월 출범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7일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 업무보고시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 부처로서 외교부의 경제외교 기능 강화를 강조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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