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간 35여만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하면서 특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이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과 벨베데르 미술관 최다 방문 국가가 된 것이다. 2019년부터 한국인들은 일본인을 넘어 아시아 국가 1위를 기록해 왔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제국의 황제들이 600여년 동안 모아온 미술품 3만여점을 소장하고 있는 비엔나 미술사박물관은 한국어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마리아 테레지아의 사위인 오스트리아 대공 알베르트가 수집해 온 컬렉션으로 이뤄진 알베르티나 미술관도 지난해 말부터 한국어 안내를 시작했다. 특별
Trending
-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내 놓은 프리미엄 증류주가 어떻길래…
- “북한 붕괴보다 평화공존 준비해야”…김범수 서울대 교수의 진단
- 콘진원, 방콕서 K-콘텐츠 공동제작 확대…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 하나은행, ‘진심담은 금융’ 경쟁력 입증…‘서비스 품질’ 11년 연속 1위
- 30년간 이어진 ‘땡큐 아메리카’…美 6개도시 고속도로에 동포의 보은(報恩) 광고
- “삼성도 로봇사업 전면에”…현대차와 ‘피지컬 AI’ 주도권 경쟁
- 중국 AI, 美 성능 턱밑까지 추격…오픈웨이트, 글로벌 AI 구도변화 예고
- 재외공관 근무자 등 개인정보 털려…국립외교원 교육시스템 해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