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의 초청으로 원폭 피해 동포들이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이번 원폭 피해 동포들의 모국 방문은 금년 5월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와의 만남’에서 약속한 모국 초청을 이행하는 것으로 재외동포청의 “동포
Previous Article[기고] 태즈메이니아 한인들, 입양동포들과 따뜻한 교류
Next Article 재외동포청, 美 오렌지카운티에서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