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상승세로 금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소형 골든바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을 제외하고 은행권에서는 골드바 크기를 세분화 하는 등 소액투자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2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은행은 소형 골드바 판매를 확대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은 기존에 10g, 100g, 1㎏ 단위 골드바를 판매했었지만, 최근 한국금거래소와 대행…
Author: 이샛별 기자
인공지능(AI) 산업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금까지 AI가 사람의 질문에 답하는 ‘챗봇’ 역할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제 업무까지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시대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크게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내 한국 연구와 정책 담론을 이끌 차세대 전문가 발굴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2일 미국의 대표적 민간 교류기관인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셔먼 패밀리 한국 신진학자 강연상’ 지원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미국 내 차세대 한국 전문가층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관련 담론을 주도할 신진 연구자와 실무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한미 관계와…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무역 플랫폼 ‘트레이드잇’이 선을 보였다.지난 5월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2026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스프링 몽골’ 행사에서다.트레이드잇은 이 행사에서 자사 플랫폼을 시연하며 참가한 20여개국 44개 지부장들의 주목을 받았다.참가자들이 자신의 회사나 거래 기업명을 입력하자 해당 기업의 수출입 이력이 최근 기록까지 화면에 나타났다. 단순 검색 결과가 아니라 실제 세관·선적 데이터에 기반한…
홍석화 코이카(KOICA) 이사는 10개국 아프리카 국가 외교장관과 잇따라 만나 회담했다. 홍 이사는 지난 6월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탄자니아, 케냐, 이집트, 모잠비크, 보츠와나, 차드, 튀니지, 소말리아, DR콩고, 말라위 외교장관을 차례로 만났다.홍 이사는 마흐무드 타빗 콤보 탄자니아 외교부 장관을 만나 물 관리·보건, 교육, 농어촌 개발, 교통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콤보 외교장관은…
1976년 파독 간호사들이 만든 ‘백의회’에서 출발한 함부르크 한인여성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6월 1일(현지시간) 함부르크 시청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2일 한인여성회에 따르면, 행사에는 멜라니 숄츠하우어 함부르크 상원의원, 이상수 함부르크 총영사관 총영사, 김금례 제34대 함부르크 한인여성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와 현지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백의의 천사”, “부지런한 한국 간호사”, “친절한 한국 간호사”로 불렸던 초창기를…
코트라(KOTR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시회인 ‘서울 푸드 2026’이 오는 6월9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서울 푸드는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식품기업의 한국 시장 진입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기업 간 거래 전시회다.44회 행사는 인포마 마켓과 킨텍스가 공동 주최한다. 전 세계 50개국에서 약 180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식품 제조, 가공식품, 음료,…
베트남이 오는 7월부터 고액 현금 및 금(金)의 국경 반출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미신고 또는 허위 신고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대폭 상향한다.지난 5월 29일 ‘인사이드 비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최근 시행령 제169호(169/2026/ND-CP)를 확정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조치는 세관 신고 없이 허용 한도를 초과한 현금이나 금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면인식 기반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의 운영 범위를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공사는 향후 이용객 증가 추이와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용 시설을 공항 운영시설의 5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마트패스는 여객 편의 증진과 신속한 출국 절차 제공을 위해 2023년 7월 국내 공항 최초로 도입된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다.…
히브리대 한인유학생회(회장 이헌재)는 5월 28일(현지시간) 대학내 교수회관에서 재외동포 2세와 한인 유학생, 한국과 인연이 있는 이스라엘 청년 등이 함께하는 첫 교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스라엘 대한민국대사관(대사 박인호)과 이스라엘한인회(회장 이강근)의 지원으로 마련된 행사는 한인회 어른들이 주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또래인 히브리대 한인유학생회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헌재 회장은 히브리대 역사상 첫 과대표를 지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