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파독 간호사들이 만든 ‘백의회’에서 출발한 함부르크 한인여성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6월 1일(현지시간) 함부르크 시청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2일 한인여성회에 따르면, 행사에는 멜라니 숄츠하우어 함부르크 상원의원, 이상수 함부르크 총영사관 총영사, 김금례 제34대 함부르크 한인여성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와 현지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백의의 천사”, “부지런한 한국 간호사”, “친절한 한국 간호사”로 불렸던 초창기를 회상하면서 “너도나도 우리모두 멋지고 훌륭한 삶을 살았다고 어깨 두드리며 축하하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