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장영환 기자

한국의 대표적인 게임 문화인 PC방이 미국 뉴욕에 등장했다. 국내 인기 게임을 체험하는 공간을 넘어 한국식 여름 피서 문화와 K-콘텐츠를 함께 소개하고, 국내 게임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뉴욕비즈니스센터는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7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뉴욕코리아센터 2층에서 ‘K-PC방(Bang)’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뉴욕한국문화원, 콘진원 뉴욕비즈니스센터,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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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다이어트 열풍으로 캡슐·스틱형 올리브유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 시험 결과, 시중 제품들의 성분과 안전성은 대부분 비슷하지만 가격은 최대 6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온라인몰에 표시한 산도 정보가 실제와 달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 중인 캡슐형 7종과 스틱형 7종 등 총 14개 올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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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부품 수출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트라와 현대자동차·기아가 중소 부품기업의 해외 완성차 공급망 진입 지원에 나선다. 글로벌 구매 네트워크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기술력은 있지만 해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부품기업의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난 8일 ‘국내 부품공급사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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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8월 자국 최초의 2GW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입찰을 앞두고 재생에너지 투자를 본격 확대하면서 국내 중소·중견기업에도 새로운 수출 기회가 열리고 있다. 풍력 기자재는 물론 설계, 하부구조물, 운송·설치, 유지보수(O&M), 친환경 연료 공급망까지 시장이 확대되면서 초기 공급망 선점 여부가 향후 수주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한국에너지공단, 국립군산대학교 풍력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와 함께 지난 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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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항 운영기관 통합 재검토를 직접 건의하면서 논의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정치권과 인천시 등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1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행사에서 이 대통령을 만나 공항 운영기관 통합 문제를 직접 언급했다.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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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이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나노기술 행사인 ‘나노코리아 2026’이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다.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0일까지 사흘간 ‘미래를 만드는 나노×AI(Innovation for Future: As Nano Meets AI)’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나노코리아에는 국내외 연구자 1200여 명과 401개 기업·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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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한다.”1949년 세상을 떠나며 남긴 미국인 호머 베절릴 헐버트(Homer B. Hulbert) 박사의 마지막 유언은 오늘날까지도 한국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조선에 첫발을 디딘 지 140년이 지난 지금, 한국은 그를 다시 불러냈다.사단법인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와 서울YMCA는 지난 7월 7일 서울 종로구 서울YMCA회관 우남 이원철홀에서 ‘헐버트 박사 내한 14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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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과 함께 달리는 특별한 러닝 행사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렸다.베트남 대한체육회(회장 박희영)와 IDEA ASIA(대표 조승환)는 지난 5일(현지시간) 투득시에 위치한 호치민 내셔널 스포츠 트레이닝센터에서 ‘황영조 러닝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한인 70여 명이 참가해 올림픽 영웅과 함께 달렸다. 행사는 올바른 러닝 문화를 확산하고 교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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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물은 건 잠수함 성능이 아니었다. 러시아와 북극해에서 충돌하면 한국이 캐나다에 무엇을 해줄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다.”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에서 한화오션이 고배를 마신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최대 60조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K-잠수함의 기술력 부족보다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이라는 안보 구조가 결정적 변수로 작용한 사례라는 분석이다.최기일 교수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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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번주 들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8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5.35% 내린 7246.79로 장을 마쳤다. 오후 장중에는 7100선까지 떨어졌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2.66% 하락한 7452.48로 출발해 장 초반 상승 전환한 뒤 7791.66까지 1.77% 올랐다.하지만 이후 장중 낙폭이 확대되면서 한국거래소는 오후 1시31분 경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급기야 오후 1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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