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항 운영기관 통합 재검토를 직접 건의하면서 논의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정치권과 인천시 등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1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행사에서 이 대통령을 만나 공항 운영기관 통합 문제를 직접 언급했다.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에 도움이 되고 인천만 손해라면 감수할 수도 있지만, 현재 추진되는 통합은 대한민국에도 손해이고 인천에도 손해”라는 취지로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