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과 함께 달리는 특별한 러닝 행사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렸다.베트남 대한체육회(회장 박희영)와 IDEA ASIA(대표 조승환)는 지난 5일(현지시간) 투득시에 위치한 호치민 내셔널 스포츠 트레이닝센터에서 ‘황영조 러닝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한인 70여 명이 참가해 올림픽 영웅과 함께 달렸다. 행사는 올바른 러닝 문화를 확산하고 교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스포츠를 매개로 한·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박희영 회장은 “스포츠는 건강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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