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12월까지 해외봉사를 주제로 한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K-Volunteer Impact Weeks)’을 갖고 글로벌 무대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K-볼룬티어 임팩트 주간은 코이카가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해외봉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관련 기관들과 함께 올 한해 봉사단 파견 사업을 되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성에…
Author: 조민혁 기자
K-팝과 드라마 등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브라질에서 한국어 학습 열기가 뜨겁게 확산하며 ‘제2의 한류’로 자리잡고 있다.현지인들이 한국 문화 콘텐츠를 더 깊이 이해하고 즐기려는 욕구가 커지면서 한국어 교육 기관마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상파울루한국교육원(원장 박성근)이 공교육 연계, 유학 및 취업 지원 등을 통해 한국어 보급의 중심 역할을 하고…
캐나다의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가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이후,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었다.캐나다 서부 해안에서 출항한 첫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이 한국으로 향하면서, 이번 수송은 북미-아시아 에너지 루트의 개막과 동시에 양국 정상급 경제 협력의 상징적 성취로 평가된다.총리 방한, 첫 LNG 출항, 북미–한국 에너지 루트 ‘공식화’이번 수출은…
경기도가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끈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2025 아소시오 디지털 서밋(ASOCIO Digital Summit)’에서 ‘디지털 정부상(Digital Government Award)’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아소시오(Asian-Oceanian Computing Industry Organization)는 아시아·오세아니아 24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정보통신기술(ICT) 협의체로, 매년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AI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올해 시상식은 10
외교부는 11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5 청년 중남미 진출 포럼’을 개최했다. ‘청년 중남미 진출 포럼’은 매년 개최되어 청년들에게 중남미 진출 정보를 제공하고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다.이번 포럼에는 중남미 전문가, 외교부 및 공공기관 해외 진출 지원 및 일자리 경험 프로그램 등 담당자, 에너지·자동차·콘텐츠 분야 중남미 근무자들이 참석해 중남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취업…
지난 5일 베트남 한국 개봉관에서 만난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기대가 크지 않았던 나를 깜짝 놀라게 한 작품이었다. 그동안 접했던 가족 영화들과는 차별화된 섬세함과 현실감으로, 필자의 가슴속 깊은 곳을 울리기에 충분했다.베트남에서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한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무엇보다도 진솔한 감성 덕분이라고 생각한다.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의…
AI시대를 맞아 세계경제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챗GPT를 통해 한국경제의 주춧돌을 놓은 5대 그룹 창업주에게 AI시대 어떻게 대처해야 살아남을지 그 길을 물어 연재한다. <편집자 주>“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경영철학을 함축한 말이다. 그의 경영은 언제나 신중했다. 완벽을 향한 집요한 검증, 실패를…
메트로밴쿠버의 한인 주요 거주지역에 사는 한인 부부가 50만 캐나다 달러, 한국 돈으로 5억 여원의 복권에 당첨됐다.브리티시컬럼비아복권공사(BCLC)는 메트로밴쿠버의 13개 자치시 중의 하나인 포트코퀴틀람에 거주하는 이상은 김명준 부부가 지난 10월 21일 로토 맥스(Lotto MAX)의 50만달러 엑스트라 복권에 당첨됐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당첨금은 12일 현재 환율로 5억 2308만원에 해당한다.BCLC의 당첨 관련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들…
그레이트 화이트 매장의 인종 차별적인 자리 배치를 고발한 한 영상 중 일부[틱톡 캡처][틱톡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의 유명 식당 체인점 ‘그레이트 화이트(Great White)’의 인종차별적인 영업 방식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해당 식당을 방문한 아시아계 여성 고객은 “아시아인만 구석 자리로 안내하고 매장 중앙은 서양인으로 채워진 모습”이었다며 SNS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
미국 필라델피아 조폐 시설에서 마지막 유통용 1센트 동전 생산이 이뤄졌다고 현지시간 12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동전의 제조 비용이 액면 가치보다 더 크다면서 지난 2월 재무부 장관에게 신규 생산 중단을 지시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생산 중단이 연간 5,6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를 부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난 232년간 발행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