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대표 박철의)과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총장 박기륜)가 전 세계 한인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11월 13일 서울 여의도 재외동포신문사에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재외동포 사회의 발전과 평생교육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자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재외동포와 그 가족(배우자·자녀)이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를 통해 학위를 취득하고 전문지식을…
Author: 황복희 기자
재외동포청이 현지 주류 언론인으로 해당 국가에서 한국에 긍정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재외동포 언론인을 초청해 국내 언론인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의 교류협력국(국장 김민철)은 13일 오전 11시에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란홀에서 재외동포 언론인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3개국 3명의 주류언론인을 초대해 기자간감회를 가졌다.초청된 재외동포 언론인은 미국의 LA타임스, AP 통신 등에서 근무하고 풀리처상을 수상한…
최근 휴스턴 한인사회가 강연회 현장에서 보여준 열광적 장면은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특정 인물을 신주단지 모시듯 추앙하며 강연장을 가득 메운 인파는 ‘역대 최대 규모’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그 열기 속에 감춰진 또 다른 그림자는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그 집단적 열광이 단순한 정치적 성향의 표현이라면야 문제될 게 없지만, 문제는 그…
베트남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샌드위치 ‘반미’를 즐기던 사람들이 집단 식중독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7일 처음 발병해서 11일 현재까지 230여 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 환자의 상태가 크게 우려를 낳고 있다고 11일 베트남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반미’는 베트남 빵인 반미를 사용해서 만든 샌드위치를 말한다. ‘반미’는 밀가루에 쌀가루를 함께 넣어 만든 베트남식…
율촌화학 주주연대(이하 ‘주주연대’)는 최근 농심의 계열사인 율촌화학(주)(대표 송녹정,신동윤)로부터 정기 IR 정례화 및 주주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한 서한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서한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의 갈등 이후 이어진 지속적인 소통의 결과다. 당시 주주연대는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대표 이상목)를 통해 14.34%의 지분을 결집, 감사위원회 구성 안건을 저지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강력히 요구한…
경찰청이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에 설치된 ‘코리아 전담반’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파견 인력 구성을 모두 마쳤다. <헤럴드경제>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담반에서 근무할 파견 경찰관 7명의 선발을 완료하고, 이 가운데 2명으로 구성된 선발대가 13일(오늘) 현지로 출국했다.이들은 코리아 전담반의 근무 여건과 현지 공조 체계를 사전 점검한 뒤,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에 파견된 경찰 협력관들과…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K-브랜드지수’ 화장품 상장사 부문 TOP10에 네오팜이 탈락하고 제이준코스메틱이 신규 진입, 화장품 업계의 시장 재편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해당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강호동 농협 회장이 금품수수 혐의부터 부당대출, 불공정 인사, 리베이트 의혹까지 복합적인 논란이 터지면서 임기를 채울 수 있을지 주목 된다.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을 지낸 강호동 중앙회장은 작년 1월 임기 4년의 제25대 농협중앙회장에 선출돼 3월 취임했다.본지는 강호동 회장이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했다는 정황을 파악한 뒤 지난 7월 강호동 회장에게 “선거 과정에서…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국제 산업 박람회(Chinese International Industry Fair·CIIR)’ RS 로봇관에 들어서니 로봇 바리스타가 한 방울 흘림 없이 에스프레소를 뽑아내고, 로봇 서빙 팔이 시원한 맥주잔을 손님 앞에 떡하니 내려놓는다. 실제 호프집이나 카페에서 느꼈던 인간들의 불친절하고 미숙한 서비스보다 훨씬 낫다. 단순한 공상과학 영화 같은 광경이 아니다. 현재진행형의 현실이다. 그런데 이 로봇들이…
중국 국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중국의 지난해 특허 출원 건수가 전 세계에서 출원된 특허 수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현지 시간 13일 세계지적재산권기구를(WIPO)를 인용해, 중국의 지난해 특허 출원 건수가 180만 건으로 60만 3천 건의 미국보다 3배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허 등록 건수는 104만 건으로 역시 32만 건인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