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박지운

숨진 스타인-에릭 솔버그와 그의 어머니 수잰. 지난해 12월 그는 이 사진을 올리며 “어머니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적은 바 있다 [솔버그 인스타그램 캡처]숨진 스타인-에릭 솔버그와 그의 어머니 수잰. 지난해 12월 그는 이 사진을 올리며 “어머니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적은 바 있다 [솔버그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에서 한 남성이 챗GPT와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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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조윤주 외신캐스터> 다양한 국제뉴스를 깊이있게 전해드리는 <월드앤이슈>입니다. 오늘은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합니다. <질문 1> 앞으로 미국 가기가 더 까다로워질 것 같습니다. 미국이 무비자로 입국하는 단기 외국인 방문객을 상대로 소셜미디어 5년 치를 들여다보겠다고 예고한 건데요. 뿐만 아니라 이메일 계정은 무려 10년 치를 내야한다고요? <질문 1-1> 기존 절차보다 정말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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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11일 DF1 및 DF2 면세사업권의 신규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이번 입찰은 기존 사업자인 ‘신라와 ‘신세계’의 사업권 반납에 따라 새로운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여객의 면세쇼핑 편의 확보와 영업공백 최소화를 위한 신속하고 원활한 인수 운영을 중점으로 삼았다.입찰 대상 사업권은 향수·화장품, 주류·담배 사업권인 DF1과 DF2로, 인천공항 면세점 전체 매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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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빅 이슈가 되고 있다. 물론 중국 화웨이가 트라이폴드 ‘메이트XT’ 시리즈를 지난해 출시하긴 했다. 그러나 삼성의 ‘세번 접히는 폴더블폰’은 브랜드 신뢰도와 국제적 평판 측면에서 사실상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본격적인 트라이 폴더블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그래서 12일 가장 먼저 한국 시장에서 출시될 실제 모습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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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ZTE 로고[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중국 통신장비 업체 ZTE(중싱통신)가 외국에서 계약을 따내기 위해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한 미국 당국의 조사와 관련해 10억달러(1조5천억원) 이상을 합의금으로 낼 수 있다고 11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법무부가 올해 들어 ZTE의 해외부패방지법(FCPA)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ZTE는 10억달러 이상을 내는 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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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안보부가 불법 이민자 추방 작전에 투입할 항공기 6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현지 시간 10일 보도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1억 4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060억 원에 달합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임기 첫해인 올해 추방 목표 인원을 100만 명으로 설정하고 강력한 단속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미 국경 안보 당국은 현재까지 5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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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터슨 25 공립학교 홈페이지][패터슨 25 공립학교 홈페이지] 미국 뉴저지주 공립학교의 30대 한국인 남교사가 교실에서 9세 여아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현지시간 5일 노스뉴저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뉴저지주 퍼세익 카운티 검찰은 지난 3일 미성년자 성추행 등의 혐의로 패터슨 25 공립학교 교사였던 A씨를 체포했습니다. 수사 당국은 지난 10월 22일 A씨가 재학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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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찰 조직의 수장을 지낸 김창룡 전 경찰청장이 ‘첫 경찰 출신’ 주캄보디아 대사 로 부임하면서, 취임 직후부터 현지 온라인 범죄 대응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지난달 공식 개소식을 마치고 이달 1일부터 본격 가동된 한·캄 ‘코리아 전담반’은, 김 대사가 부임한 지 불과 열흘 만에 두 건의 온라인 스캠 사건을 신속히 해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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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1월‘해외송금 통합모니터링시스템(ORIS)’ 가동에 맞춰 25년 만에 무증빙 해외송금 규제를 전면 개편한다. 가장 큰 변화는 은행을 반드시 지정해야 했던 ‘지정거래은행 제도’가 폐지되고, 은행·소액해외송금업자·증권사 등 모든 업권에서 연간 10만달러까지 동일하게 무증빙 송금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기존처럼 기관별로 쪼개 쓰거나 은행을 하나 골라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지며, 외환관리 체계도 통합 관리 방식으로 전환된다.기획재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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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글로벌사우스 싱크탱크 포럼(자료) 미국과 중국이 중남미 지역을 둘러싼 영향력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서반구를 전략적 우선순위로 제시하자, 중국은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정책 문건을 발표해 ‘중국·중남미 운명공동체’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문건은 단결·발전·문명·평화·민심 등 5대 협력 과제를 내세우며, ‘하나의 중국’ 원칙과 대만 문제에서 중남미·카리브해 국가들의 지지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 글로벌사우스 연대를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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