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포항시와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북극협력주간’ 행사에서 북극경제이사회(AEC)와 북극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극경제이사회(Arctic Economic Council)는 2014년 북극이사회 산하에 설립된 민간 중심의 경제협의체로 사무국은 노르웨이 트롬쇠에 있고 북극권 8개국의 국내기업 등 34개 회원기관이 가입, 항만·운송, 에너지, 원주민 포용, 기후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지역의…
Author: 장영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회장 문미란)과 함께 9일 대전광역시 호텔인터시티에서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지방정부 29개를 시상했다.‘지역먹거리 지수’는 지역먹거리 계획과 관련된 지방정부의 실천 노력과 확산 정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지난 2019년에 처음 개발돼 시범사업을 거쳐 6년째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농촌·도농복합형 평가와 69개 자치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월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신임 주한대사 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공식 제출받았다. 이번 제정식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로 열린 것으로, 캄보디아·오스트리아·필리핀·가나·인도·스리랑카·레바논·이집트 등 8개국 신임 대사가 참석했다.대통령은 대사들에게 “새로운 임기 동안 양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정이 깊어지고 협력의 폭이 넓어지기를 바란다”며 “경제·문화·인적 교류 전반에서 국민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지난 12월 11일,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우정을 나누는 ‘2025 한·일 영어 교류 행사(English Exchange Event, 이하 EE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EEE는 매년 호치민시 소재의 한국국제학교, 일본학교, 대만학교 3개교가 협력하여 개최해 온 전통 있는 국제교류 행사다. 올해는 대만학교가 부득이하게 불참하였으나, 주최 교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주도하에 한국과 일본 학생들의 열띤 참여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2월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원타오 중국 상무부 부장과 한중 상무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8년 6월 한중 상무장관회의(베이징, 당시 백운규 장관) 이후 7년 만에 중국에서 단독 개최되는 회의다.금번 회의에서 양국은 중국 시진핑 주석의 국빈방문 시 한중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후속조치 등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우선 양측은…
구글 ‘제미니 3’ 시리즈에 밀리며 위기감이 컸던 오픈AI가 그로부터 한 달만에 ‘GPT-5.2’ 시리즈(인스턴트, 씽킹, 프로)를 출시하면서 반격을 가했다. ‘제미니 3’ 프로 등장 직후 샘 앨트먼은 사내에 ‘비상사태’를 발하며, 분발을 촉구했다. 마치 “이대로라면 오픈AI가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란 위기의식이 팽배했다. 이런 앨트먼의 압박과 독려에 개발자들은 ‘번갯불에 콩볶듯’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GPT-5.2’를 내놓았다.유례없이…
미국 서북부 워싱턴주에 며칠간 이어진 기록적 폭우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주택이 침수·유실되고 주민 수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워싱턴주 스캐짓 카운티 당국은 SNS를 통해, 게이지슬로 강과 스캐짓 강이 역대 최고 수위로 범람하면서 인근 저지대 주민 약 7만8천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국경 인근 수마스와 누크색 지역에서도 침수가 발생해 대피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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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정용삼, 이하 재중과협)가 12월 6일 베이징 리두웨이징호텔에서 ‘2025 재중과협 10주년 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회원들 외에도 노재헌 주중한국대사를 비롯해 김인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직무대행, 김종문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대표, 김준연 한중과기협력센터 대표, 이민호 한국과학재단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정용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0년은 재중과협이 중국 내 한인 과학기술자를 대표하는 전문 단체로…
[뉴욕포스트 캡처][뉴욕포스트 캡처] 출근 시간대 교통 정체 속에서 질식 위험에 처한 아기를 구한 미국 경찰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1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쯤 17년 경력의 뉴욕 경찰 마이크 그리니 경위는 근무지로 복귀하던 중 브롱크스 리버 파크웨이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때 갓길을 고속으로 질주하는 차량이 눈에 띄었고 즉시 정차를 지시했습니다.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