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문승욱

‘그린란드 – 미국령 EST. 2026′[트럼프 트루스 소셜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트럼프 트루스 소셜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극의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굽히지 않자, 그린란드 정부가 미국의 군사 침공 가능성까지 포함한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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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구려성들의 위치가 요령성 요하동쪽이 될 수 없는 이유고대의 유주(幽州)의 경계는 오늘날 하북성 중부를 넘지 못했다. 요동군이 유주에 속했고 고구려 성곽들이 요동군에 있었다면 당연히 하북성 중부에 위치해야 한다.유주(幽州)는 전한의 한무제가 전국을 13주로 나눌때 황하이북 기주(冀州)의 북부를 분리시켜 유주로 삼았다. 기(冀)는 북방을 의미한다. 고대 중국의 하(夏)나라 우왕은 천하를 구주(九州)로 나누고 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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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검거된 한국인 범죄 피의자 수십 명을 전세기에 태워 이르면 오는 1월 23일 국내로 압송할 계획이라고 20일 국회와 외교 당국 등이 밝혔다.지난 10월 18일, 정부 차원 송환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64명을 압송한 지 불과 석 달 만에 이뤄지는 두 번째 ‘전세기 압송’이다. 그간 지지부진했던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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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5일, 양곤 멜리아호텔에서 미얀마한인봉제협회(KOGAM)와 한국 섬유산업 디지털협업공장 컨소시엄이 미얀마 섬유·봉제 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장에는 미얀마에서 활동하는 한인 봉제·섬유 기업, 한인회, 민주평통, 대사관, KOTRA, 각 협력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MOU를 통해 양국 섬유 및 봉제 산업은 생산, 디지털 전환, 인력 교류 등 실질적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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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세계인의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해졌다. K-컬처로 대변되는 문화적 역량과 경제적 위상이 결합하면서,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한국에 대해 호감도를 느끼는 ‘역대급’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전통적으로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낮았던 일본과 유럽권에서도 긍정적인 변화의 기류가 뚜렷하게 감지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월 20일 발표한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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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 미국령 EST. 2026′[트럼프 트루스소셜=연합뉴스 제공][트럼프 트루스소셜=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와 캐나다, 베네수엘라에 성조기를 내건 도발적인 합성 사진을 잇달아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자신이 그린란드로 표시된 지역에서 대형 성조기 깃발을 들고 서 있는 가상의 그림을 올렸습니다. 그 옆에는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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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한상 베트남총연합회(회장 김정민, 이하 베트남 한상)은 1월 15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그랜드사이공호텔 대회의장에서 ‘2026년 신년 자선의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해외에서 대한민국 이재강 국회위원, 세계한인회총연합회 고상구 회장, 필리핀한인회총연합회 윤만영회장,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김기영 수석부회장, 전태국한인회 전용창 회장, 서울대학교 김범수 교수가 참석했으며, 베트남에서는 주호치민총영사관 최철호 영사와 베트남 한상 김정민 회장과 한인 단체장 그리고 한상 회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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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너머의 목소리는 보이지 않는 흉기다. 재산을 앗아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존엄까지 무너뜨린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전해진 소식은 우리 사회의 치안 사각지대가 어디까지 뻗어 있는지, 그리고 그곳에서 누군가는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주었다. 50여 일간 현지에서 보이스피싱 사범 135명을 검거하고, 감금됐던 우리 국민 4명을 극적으로 구출해낸 경남경찰청 소속 김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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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 사카이시. 최근 조용한 주택가 한편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요로코비엔 시설에서 재일동포 사회복지의 현장을 오랫동안 지켜온 박청 회장을 만났다.사회복지법인 환희회 회장, 일반재단법인 재일한국장학회 대표이사, 그리고 전(前) 민단 야오지부 지단장. 박청(73) 회장은 화려한 직함보다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는 삶’을 선택해 온 재일동포 3세대다.그를 직접 만나 나눈 대화는 복지의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조상의 묘를 옮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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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의 미군 피투피크 우주기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그린란드 사태로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캐나다의 공동 우주방위 기구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그린란드로 군용기를 보냈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NORAD는 현지시간 19일 성명을 통해 NORAD 소속 군용기들이 그린란드에 있는 피투피크 미 공군 우주기지에 곧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NORAD는 “군용기들은 미국과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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