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의 미군 피투피크 우주기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그린란드 사태로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캐나다의 공동 우주방위 기구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그린란드로 군용기를 보냈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NORAD는 현지시간 19일 성명을 통해 NORAD 소속 군용기들이 그린란드에 있는 피투피크 미 공군 우주기지에 곧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NORAD는 “군용기들은 미국과 캐나다,…
Author: 장효인
경상북도가 급격한 인구 감소라는 절박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 문화 생태계’를 함께 구축할 도내 대학을 찾는다.도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삶의 터전에 안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2026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참여 대학을 2월 6일까지 공모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경북도가 추진 중인 인구위기 대응…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중국 회장단(의장 이광석)과 중국조선족연합발전위원회(회장 박걸), 월드옥타 북경지회와 북경조선족연합발전위원회(회장 안창호)가 지난 1월16일 북경시 조양구 소재 자하문 식당에서 ‘공동발전 및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 눈길을 끌었다.양 단체가 최근 한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경제·문화 발전의 훈풍을 이어가는 동시에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무역, 투자, 기술교류, 정책 제언 등을 통해 한민족경제공동체를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내수…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 체인지업 예금 90%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가로 환전고객이 원화 정기예금 가입 시 0.1%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외화 체인지업 예금’은 21개 외화 통화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외화 입출금 통장으로,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 등 모바일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신한…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본부장 김진남)는 1월 19일 오후 서울에서 개발협력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제기구 한국사무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국제개발협력 환경 변화와 향후 국제기구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이번 간담회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국제금융공사(IFC), 국제이주기구(IOM),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ESCAP),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유엔세계협회연맹(WFUNA) 등 10개 기관이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인 자금수요 증가로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15조 1,250억원(신규 6조 1,250억원, 만기연장 9조원) 규모의 자금을 오는 3월 13일까지 공급한다.지원 대상 기업에는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10억원까지의 신규 대출을 제공하며, 대출 만기 시 원금일부 상환조건 없는…
지난 1월 17일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시드니 한인사회 5개 단체가 공동으로 ‘2026 병오년(丙午年) 시드니 동포사회 합동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시드니 NSW한인회(회장 형주백), 민주평통 호주협의회(회장 박은덕), 호주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장호), 코윈(KOWIN) 호주지부(회장 임혜숙),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김형)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대통합의 장’으로 치러졌다.1부 공식행사에서는 지난 본다이 비치(Bondi Junction)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광저우지회(회장 이현덕)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1월10일 광저우 소재 바이윈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앞서 광저우 지회는 1월 9일 친선골프와 시티투어를 마치고 주강뷰를 바라보며 골프 시상식 및 환영만찬을 진행했다.“도약과 성장의 20년, 함께 빛날 10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광저우지역 한인사회의 결속과 지회의 발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이현덕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한·중경제교류와 현지 한인사회의…
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작전이 국제 원유시장에 영향을 주면서 중국과 캐나다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선언하게 됐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대통령 축출 작전 이후 베네수엘라의 석유 수출이 종전 대비 75% 감소했다고 현지시간 18일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석유 수출 등을 통제하면서 ‘그림자 선단’ 등으로 베네수엘라 중질유를 싼값에 수입하던 중국은 타격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또…
이란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와 유혈 진압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교부가 현지 체류 우리 국민 전원의 출국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외교부는 1월 16일 기준 이란 내 우리 국민 약 50여 명이 체류 중이며, 현재까지 접수·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외교부는 1월 16일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이란 상황 관련 본부-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