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검거된 한국인 범죄 피의자 수십 명을 전세기에 태워 이르면 오는 1월 23일 국내로 압송할 계획이라고 20일 국회와 외교 당국 등이 밝혔다.지난 10월 18일, 정부 차원 송환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64명을 압송한 지 불과 석 달 만에 이뤄지는 두 번째 ‘전세기 압송’이다. 그간 지지부진했던 해외 도피 사범 처리가 캄보디아 당국과의 사법 공조 강화에 힘입어 가파른 속도를 내고 있다.‘코리아 전담반’의 성과와 급변한 캄보디아의 태도실제로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의 합동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