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박철의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광현 국세청장이 상속세 부담으로 부유층 2400명이 한국을 떠난다는 대한상공회의소 주장을 동시에 반박하고 나섰다. 두 사람은 대한상의가 인용한 해외 추계 통계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실제 과세 자료를 토대로 한 분석 결과 해당 주장은 사실과 크게 다르다고 밝혔다.임광현 국세청장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3년간 해외 이주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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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국내 정치상황을 비판한 미국 스키 대표 선수를 향해 “완전한 패배자”라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올림픽 스키 선수 헌터 헤스는 완전한 패배자로, 현재 동계 올림픽에서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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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트럼프[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권자 신분확인을 강화하는 이른바 ‘SAVE(Safeguard American Voter Eligibility·투표자격보호) 법안’ 처리를 촉구하며 미국 선거 시스템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의 선거는 조작되고 도둑맞았으며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며 “이를 고치지 못하면 더 이상 국가를 유지할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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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일본 집권 여당의 총선 압승과 관련해 “일본이 강하면 아시아에서 미국도 강해진다”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8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다카이치 총리는 훌륭한 동맹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미·중 관계에 대해 “중국과 분리(disengagement)를 원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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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내 대북제재위원회인 1718위원회는 최근 공식 의결 절차를 걸쳐 대북 인도적 지원 17개 사업에 대한 면제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위원회가 최근 9개월간 제재를 면제한 사업이 없었는데 이번에 한꺼번에 승인이 이뤄진 것으로, 미국이 북한에 보내는 우호적 메시지로 분석된다.제재가 면제된 사업 주체는 경기도 3건, 국내 민간단체 2건 등 한국 5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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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십자인대 파열에도 올림픽에 나선 불혹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경기 도중 크게 다치며 헬기로 이송됐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8일)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여자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에 출전한 본은 경기 초반 깃대에 부딪혔고, 그대로 속도를 잃은 채 수직으로 떨어졌습니다. 사고 직후 본은 일어나지 못했고, 치료를 위해 급히 헬기로 옮겨졌습니다. 2010년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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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글로벌 정·재계 인사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에 나섰다. 이 회장이 올림픽을 직접 참관한 것은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이후 2년 만이다.이 회장은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5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관 갈라 디너에 삼성전자 대표 자격으로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The Olym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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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한국의 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한 ‘K-기업가정신 로드’가 생겼다.‘K-기업가 정신의 수도’로 불리는 진주시는 K-기업가정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프레지던트 대학교 앞 일원에 ‘K-기업가정신 로드(K-Entrepreneurship Road)’를 지정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청년과 기업인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프레지던트대학교와 자바베카 그룹, 한인도네시아 경영학회가 주관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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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개막식부터 경기 운영, 중계, 판정에 이르기까지 기술이 전면에 등장한 대회로 평가된다. 올림픽은 더 이상 스포츠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차세대 기술이 실제 환경에서 검증되는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진화하고 있다.현지시간 지난 2월6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적인 산 시로(San Siro) 스타디움에서 7만 5000여 명의 관중과 3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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