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내 대북제재위원회인 1718위원회는 최근 공식 의결 절차를 걸쳐 대북 인도적 지원 17개 사업에 대한 면제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위원회가 최근 9개월간 제재를 면제한 사업이 없었는데 이번에 한꺼번에 승인이 이뤄진 것으로, 미국이 북한에 보내는 우호적 메시지로 분석된다.제재가 면제된 사업 주체는 경기도 3건, 국내 민간단체 2건 등 한국 5건, 미국 등 외국의 민간단체 4건, 세계보건기구(WHO)·유엔아동기금(UNICEF)·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 국제기구 8건 등이다. 이들 사업은 과거 받았던 제재 면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