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이 지난 7일(현지시간) 취임하면서 콜롬비아에 새 정부가 출범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윤준병·이해민 국회의원을 경축 특사로 파견해 취임 축하 친서를 전달하고 AI와 방산, 에너지, 핵심광물 등에서 양국 간 실질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사단은 콜롬비아 정부에 현지 우리 기업과 재외동포의 안전 및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데 라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지난 6월 21일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에서 구스타보 페트로 당시 대통령의 측근인 이반 세페다 상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