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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최진경
駐이스라엘 美대사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국무부가 안전상 위험을 이유로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일부와 그 가족들의 철수를 승인했습니다.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은 현지시간 27일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습니다. 대사관은 이어 미국 정부 직원과 가족들이 예루살렘 구시가지와 서안지구와 같은 특정 지역으로 이동하는 걸 사전…
미주 지역 대표 통일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가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대주제로, 해외 자문위원들의 통일·대북정책 및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제언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주제 설명에 이어 분임별 토론, 결과보고 순으로…
미국·독일·홍콩 등 8개국에서 활동 중인 한상(韓商) CEO들이 국내 청년들과 만나 해외 취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한다.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월 3일 인천대학교, 5일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한상 CEO 초청, 청년 해외 진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이번 토크콘서트는 국내 청년 동포기업 인턴십 사업의 일환으로, 실제…
[연합뉴스][연합뉴스] 미국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우려하는 산업 최대 위험 요인은 인공지능(AI)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경제조사단체 컨퍼런스보드와 비즈니스카운슬이 CEO 142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해 26일(현지시간) 발표한 ‘CEO 신뢰지수’ 자료에 따르면 ‘AI와 신기술 위험’을 산업의 주요 위험요소로 꼽은 비율이 60%에 달했습니다. AI와 신기술은 전 분기 조사에서 1∼2위를 차지했던 ‘지정학 위험'(59%)과 ‘사이버 위험'(56%)을 제치고 1위에…
중국 희토류 광산[Chinatopix/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Chinatopix/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의 우회적인 통제로 미국이 핵심 희토류인 이트륨과 스칸듐 부족 현상에 직면한 상태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작년 4월 대미 희토류 수출 통제를 도입했다가 같은 해 10월 부산 미중 정상회담에서 ‘1년 무역·관세 휴전’을 한 뒤…
그래미 9관왕에 빛나는 세계적인 팝스타 앤더슨 팩이 이번에는 감독으로 변신해 자신의 뿌리와 가족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냈다. 그의 감독 데뷔작 ‘케이팝스!’(K-POPS!)는 오는 2월 27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개봉하며,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미주 한인들의 삶을 녹여낸 작품으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스토리 : 재기를 꿈꾸는 뮤지션과 K팝 스타 꿈꾸는 아들의 만남영화는 LA…
대한항공이 창립 이후 60년 이상 사용해 온 영문 약어 KAL을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앞으로 대한항공의 공식 영문 표기는 Korean Air로 통일되며, 내부 시스템과 항공편 편명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식별 코드 KE가 적용된다.2월 25일 공개된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호 관련 정관 일부를 수정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남북관계가 최악의 냉각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40년 경력의 국제전문 언론인 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가 신간 『AI, 다시 남북의 봄을 말하다』를 출간했다. 통일을 과거의 구호가 아닌 ‘현재의 과제’로 다시 호명한 이 책은 기술과 청년, 그리고 해외동포를 연결고리로 한 새로운 평화 전략을 제시한다.저자는 스포츠서울 1기 기자로 입사하여 스포츠서울 NY 편집국장, 뉴욕라디오코리아 보도국장, 뉴시스통신사…
재미한국학교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조수진)가 주최한 ‘2026 차세대 한국학교 교사 포럼’이 21일 미국 필라델피아 힐튼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인 2세 및 1.5세 교사들이 교육자로서의 정체성과 리더십을 확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인턴·임원진 등 36명이 참석했다.조수진 회장은 환영사에서 “차세대 교사로서의 역할을 자랑스럽게 수행하길 바란다”며 “이번 포럼이 각자의 비전과 소명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