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창립 이후 60년 이상 사용해 온 영문 약어 KAL을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앞으로 대한항공의 공식 영문 표기는 Korean Air로 통일되며, 내부 시스템과 항공편 편명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식별 코드 KE가 적용된다.2월 25일 공개된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호 관련 정관 일부를 수정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정관에서 기존 KAL 표기를 삭제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KAL 리무진버스, KAL 문화사업 등 부대 사업 명칭에서도 KAL을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