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황복희 기자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로 항공 운항과 여행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여행·항공·숙박 관련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여행상품 계약 취소와 항공편 결항 가능성 등을 고려해 여행·항공·숙박 상품 관련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에서 군사 충돌이 확대되며 일부 국가의 영공이 폐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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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이 오는 5월 미국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북미에 첫 물류 거점을 구축했다.현지 물류망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내 리테일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CJ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북미 지역 첫 물류 거점인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올리브영 미국 서부센터는 약 3600㎡(1100평) 규모로, 올리브영을 통해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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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길환 전 재외동포청 대변인이 올해로 창간 23주년을 맞은 재외동포신문 편집인 겸 부사장으로 4일 부임했다.왕길환 신임 재외동포신문 편집인 겸 부사장은 1999년 1월 연합뉴스 민족뉴스부에 경력기자로 입사해 25년간 재외동포 분야 전문기자로 활약하다, 지난 2023년 11월 재외동포청 대변인으로 선임돼 2년간 700만 재외동포사회와 모국 정부와의 소통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왔다.왕길환 본지 편집인 겸 부사장은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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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방문 중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오른쪽)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5일(현지시간) 캔버라의 의회에서 악수하고 있다.[캔버라 로이터=연합뉴스 제공][캔버라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호주와 캐나다 정상들이 현지시간 5일 만나 핵심 광물과 국방 분야 등의 협력에 합의했습니다. 최근 ‘중견국 연대’를 주창하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호주 의회 연설에서 같은 중견국이자 여러모로 가까운 두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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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식(88) 전 오레곤한인회장이 동포사회를 위해 써달라며 10만 달러(한화 1억4천만원 정도)를 기부했다. 오레곤 한인회 창립 멤버이자 제9·10대 회장(1975~1976년)을 맡았던 신 전 회장은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오레곤 한인회와 통합한국학교, 문인협회 등 지역 한인단체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용산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그는 1961년 미국 오리건주로 유학해 포틀랜드대에서 MBA 과정을 마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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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울려퍼졌다.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관(대사 김창룡)과 캄보디아한인회(회장 정명규)는 지난 2일(현지시간) 프놈펜 한캄협력센터(CKCC) 다목적홀에서 3.1절 기념행사를 열었다. 기념식에는 김창룡 대사를 비롯해 나윤정 민주평통지회장, 황순정·김문백·박광복·박현옥 전 한인회장, 구양주 프놈펜한국국제학교장, 김성수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신수아 한인섬유협회장, 김성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캄보디아 지부장, 임우택 한상협 수석부회장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이들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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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재외국민들이 반복적으로 제기해 온 투표권 행사 불편과 재외공관에 대한 불신을 직접 거론하며, 전 세계 공관을 대상으로 ‘대대적 의견수렴’ 2차 조사를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마닐라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빼곡했던 일정이 끝나 마지막 일정으로 여러분을 뵙게 됐는데 가장 힘이 나는 자리 같다”고 말한 뒤, 한·필 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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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박종범)가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을 연결하는 대규모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한다.월드옥타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와 ‘2026 KOREA BUSINESS EXPO GANGSEO’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 세계 월드옥타 지회 대표와 회원 경제인, 해외 바이어, 국내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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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는 가운데,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한국인과 동포 등 약 140명이 인접국으로 대피했다.외교부와 현지 한인사회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이란 체류 한국인 24명 등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했으며,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과 동포 66명도 이집트로 대피했다. 여기에 단기 체류 관광객 등 47명이 국경에서 합류하면서 총 113명이 이집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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