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에서 성장한 한인 2세 대학생이 메이저리그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현재 미국 명문 펜실베이니아대(유펜)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서진(영어명 대니얼 김) 씨다.김 씨는 지난 4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했다. 특별한 것은 단순히 대학생 신분으로 시구한 것이 아니라 유펜 2학년 학생회장(Class Board 2029 President) 자격으로 동급생들을 대표해 마운드에 올랐다는 점이다.이날 경기는 유펜 2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