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최진경

그리스 산토리니섬 비상사태 선포…2주째 지진 6천건 세계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지진이 계속되자 그리스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현지 일간지 카티메리니 등에 따르면 그리스 시민보호부는 현지시간 6일 산토리니섬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전날 산토리니섬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기록되면서 산사태와 낙석 위험이 커지자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26일 이후 산토리니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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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LA 산불 한 달 만에 전기회사 “작은 산불과 관련 가능성” 인정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약 한 달 만에 이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회사가 자사의 설비에서 발생한 불꽃이 화재와 관련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민간 전기공급업체 서던캘리포니아에디슨은 성명을 통해 자사의 장비가 지난달 7일 LA에서 동시다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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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늦어도 3월 만난다…”가능성 100%” [앵커] 대표적인 ‘스트롱맨’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곧 만날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3년 넘게 이어온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해 협상 테이블을 차리겠다는 것인데, 이른 바 ‘톱 다운’ 담판이 효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립니다. 워싱턴 송상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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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의 과도한 정보 수집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면서 중앙부처와 민간 기업들의 접속 제한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전날 접속을 차단한 외교·국방·산업통상자원부에 이어 6일 통일·보건복지·국토교통부와 경찰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동참했다. 국가정보원이 딥시크의 과도한 사용자 개인정보 수집으로 안보 위협이 우려된다는 공문을 보낸 데 따른 조치다. 또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과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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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역대표 후보 “한국이 기술기업 견제하면 강력 대응” [앵커]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지명자가, 한국의 ‘플랫폼법’ 입법 추진 등 미국 기술기업에 대한 견제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래원 기자. [기자] 네 미국에서 통상 정책을 관장하는 무역대표부 대표 지명자 제이미슨 그리어가 자국의 기술기업을 견제하려는 시도를 용납할 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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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지구 결국 미국 것”…일방통행 반발 확산 [앵커] 가자지구를 손에 넣고 개발하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상이 연일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반발은 확산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전쟁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개발하겠다던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구상을 보다 상세히 밝혔습니다. 가자지구에서의 싸움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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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재외기자 임홍주 ▲캐나다 밴쿠버 재외기자 표영태▲러시아 모스크바 재외기자 김소리▲태국 재외기자 김종민▲미얀마 재외기자 전창준▲몽골 재외기자 김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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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남단에서 240여 km가량 떨어진 인구 50만명의 태즈메이니아 섬. 영토의 40%가 자연보호구역이나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섬 곳곳에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서도 한인 500~600여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이들은 늘 한민족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문화를 전파하면서 다양한 이민족들과 어울려 살아간다.이런 가운데 지난 2월2일 호바트 시청에서 설맞이 ‘다문화 국가와 친선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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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지난 1월21일부터 진행하는 LA지역 산불피해 한인동포 돕기 성금모금 캠페인에 동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2025년 LA청소년 프로그램 행사차 방문한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 전북 전주시(시장 우범기)에서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현지시간 2월4일 각각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LA한인회가 밝혔다.이와 관련, LA한인회측은 “고국에서도 이번 산불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피해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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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급반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듯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5.65포인트(0.28%) 내린 44,747.63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2.09포인트(0.36%) 오른 6,083.57, 나스닥종합지수는 99.66포인트(0.51%) 상승한 19,791.99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증시는 전반적으로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이며 방향을 탐색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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