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만에 아내 서희원 (쉬시위안)을 잃은 가수 구준엽이 SNS를 통해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구준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2025년 2월 2일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며 “지금 저는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아픈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ㅋ”크나큰 상실의 아픔과 애도의 시간이…
Author: 백길현
美국무부 “정부 선박, 파나마운하 공짜” 발표하자 파나마 부인 앞으로 미국 정부 소유 선박은 파나마 운하를 지날 때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미국 국무부가 발표하자, 파나마 정부가 이를 즉각 부인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5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파나마 정부가 더는 미국 정부 선박에 대해 운하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며느리, 주말 황금시간대 폭스뉴스 진행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이달 말부터 보수성향 방송인 폭스뉴스의 주말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됩니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라라의 이름을 딴 ‘마이 뷰 위드 라라 트럼프'(My View with Lara Trump)입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황금시간대인 오후 9시에서 10시까지 1시간 동안 방송됩니다.…
트럼프 “이스라엘, 가자 지구 미국에 넘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에 “전쟁이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미국에 가자지구를 넘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천천히 조심스럽게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화려한 개발 중 하나가 될 건설을 시작할 것”이라며 “미군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프랑스 다목적 전투기 ‘미라주’, 우크라이나에 첫 인도 프랑스의 다목적 전투기 ‘미라주’가 우크라이나에 처음으로 인도됐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SNS를 통해 “프랑스에서 제공한 첫 미라주 2000 전투기가 도착해 우리의 방공 능력이 강화됐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다쏘가 개발한 미라주 전투기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본토까지 정밀 타격이 가능합니다. 다만 프랑스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내…
영국, 기준금리 연 4.5%로 0.25%P 인하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 BOE가 현지시간으로 6일 통화정책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4.50%로 0.25%포인트 내렸습니다. 지난해 11월 0.25%포인트 내린 이후 3개월 만에 금리 인하로, 기준금리는 2023년 6월 이후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배진솔 기자 (sincere@yna.co.kr) #금리인하 #잉글랜드은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백악관 ‘가자구상’에 “대담한 아이디어”라지만…국제사회는 “인종청소·범죄” [뉴스리뷰]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점령 구상’에 거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 백악관과 국무부는 두둔에 나섰지만, 미국 야당은 물론 국제사회에선 지지 목소리를 냈고, 민주당은 탄핵까지 언급했습니다. 정래원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가자 구상’에 백악관과 국무부는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백악관서도 ‘땅 장사’ 본능?…트럼프식 팽창주의에 가속페달 [뉴스리뷰]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개발에도 눈독을 들이자, 부동산 재벌 출신으로서 본능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트럼프식 영토 팽창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치동 기자입니다. [기자] 전쟁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를 접수해 휴양지로 만들겠다는 트럼프 대통령. 중대한 외교안보 현안을 대하는 방식에도…
2주째 이어지는 산토리니섬 지진 공포…주민 70% 떠나 [뉴스리뷰] [앵커] 그리스의 세계적인 휴양지 산토리니섬에서 수백건의 연쇄 지진이 2주째 계속되는 가운데, 주민들 대다수가 섬에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기화하는 지진이 대규모 강진의 전조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강재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금까지 산토리니섬을 떠난 것으로 파악된 주민 수는 1만1천여명. 이는 섬 인구의 약 70%에 해당합니다.…
중국, 아시안게임 계기로 외교 보폭 확대…美 빠진 자리엔 ‘일대일로’? [뉴스리뷰] [앵커] 내일부터 동계아시안게임이 중국에서 열립니다. 태국 총리와 부르나이 국왕 등 일대일로 협력국 정상들이 중국을 찾았는데, 트럼프 출범 이후 중국에서 열린 국제행사를 통해 외교적인 보폭을 넓힐지 주목됩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제 9회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으로 선수들이 열전에 들어갈 중국 하얼빈. 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