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왕길환 기자

5월 15일 종영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글로벌 OTT 디즈니를 대상으로 오류 음성과 자막 시정 캠페인에 착수했다.이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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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의 관광 산업을 발전을 위해 한국과 튀르키예가 나섰다.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5월 12~16일(현지시각) 튀르키예 개발협력청(이하 TIKA)과 함께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 있는 국립관광대학교에서 ‘관광 교육의 현대적 접근 방법’을 주제로 공동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공적개발원조(ODA)를 제공하는 두 나라가 개발도상국 한 나라를 대상으로 한 의미있는 국제개발협력 사례라고 할 수 있다.유엔관광청(UN Tourism) 2024년 연간 통계에 따르면 튀르키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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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진값은 이미 76년 전 한국전쟁 당시에 모두 지불하셨습니다. 제가 드릴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감사와 존경이 담긴 이 액자 하나뿐입니다.”현효제(작가명 라미 현) ‘프로젝트 솔저’ 대표는 10여년 간 생존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얼굴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왔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참전용사들이 ‘사진 값이 얼마냐’고 물으면 그는 매년 숫자만 바꿔가며 이같은 말을 전하며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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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6 FIFA 월드컵’과 ‘SIAL Canada 2026’를 활용해 미래 소비층인 청소년과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북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지난 15일 북미시장 확대를 위해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체험형 소비자 마케팅’과 ‘전시회 지원’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시장 개척에 나섰다. K-콘텐츠 확산으로 높아진 한식 관심을 실제 구매와 수출 성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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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 간 경기를 앞두고, 미국 시애틀 한인들이 거리 응원을 펼친다.시애틀한국총영사관은 로스앤젤레스(LA) 한국문화원, 광역시애틀한인회 등과 함께 경기가 열리는 당일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야외광장에서 응원을 겸한 한국문화 축제 ‘K-페스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주최측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멕시코전에 앞서 한복 노리개 만들기 워크숍, K-뷰티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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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안두 눈이 흐릿해가슴으로 다시 보니앉은 자리마다사랑이더라.』일흔아홉 고개를 넘을 무렵엔 그처럼 모든게 사랑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을까.『 배짱자식들 불러모아하고픈 말 다 하고기운 없는 척 자리 깔면주머니가 두둑해져.』애써 키운 자식들에게 큰소리 한번 치고 돌아눕는 모습에는,“인생 별것 아니더라”는 노년의 여유와 배짱이 묻어난다.정영수 CJ그룹 글로벌경영고문의 부인 강안나 시인이 일곱 번째 시집 ‘톡톡!! 100샷’을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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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은 5월 15일 문화원에서 K-팝 댄스와 전통무용 등의 무대로 축제를 방불케한 ‘2026 봄학기 한국어·문화 강좌 수료식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문화원은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봄학기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지난 노력의 결과를 축하하는 의미로 수료증과 함께 최우수상, 우수상, 개근상 등을 시상했다.특히 지난 3년간, 8개 학기 동안 한국어 강좌를 성실히 듣고 수료한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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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욱일기 문신을 하고 다녔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또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교수는 17일 SNS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무빙워크 위에 반바지 차림의 한 남성이 왼쪽 종아리 부위에 욱일기 문양의 대형 문신을 새겼다”고 전했다.욱일기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다.서 교수는 “아무리 표현의 자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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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3성 한인들이 한마음 워크숍을 열고 사람과 사람간 연결과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중국한국인회 동북3성연합회(회장 김정열)는 지난 5월 8~9일 안산시 개미촌 한식당에서 ‘2025 정기총회 및 2026 한마음 워크숍’을 열었다.이번 행사에서는 변화하는 한중관계 속에서 한인사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놓고 현실적인 논의를 펼쳤다.행사에는 안산·지린·옌볜·단둥·다롄·창춘 등 동북3성 각 지역 한인회 회장단과 임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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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2세 마사 최(Martha Choe) 씨가 시애틀 지역을 대표하는 ‘탁월한 여성 지도자’에 뽑혔다.1914년 설립된 ‘여성대학클럽시애틀재단’은 매년 공공서비스·문화예술·교육·사회정의·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리더십에 기여한 탁월한 여성 지도자를 선정해 ‘브라바 어워즈’(Brava! Awards)를 시상한다.시애틀 지역의 대표적인 여성 전문인 네트워크 단체인 이 재단의 홈페이지에는 16일 현재 “‘2025-2026 브라바 어워즈’ 수상자로 마사 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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