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미소금융 재원 확충에 잇따라 참여하면서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주요 금융그룹들이 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출연하는 흐름 속에 NH농협금융과 하나금융그룹도 각각 1000억원 투입을 추진한다. 민간 금융권이 공동으로 서민금융의 기반을 확충하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는 모습이다.NH농협금융은 30일 서민금융진흥원과 미소금융사업 신규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사업참여 계획을 발표한지 3개월 만이다. 농협금융그룹 공동으로 1000억원을 출연해 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하고, 이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