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42)이 약 10년간의 NASA 생활을 마치고 미 해군으로 복귀한다.NASA는 27일(현지시간) 조니 김이 NASA 근무를 마치고 미 해군 현역으로 돌아가 해군 항공 분야 훈련 업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년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된 지 약 9년 만이다.1984년 로스앤젤레스의 한국계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조니 김은 고교 졸업 후 해군에 입대해 네이비실(SEAL) 요원이 됐다. 이라크전에서 100회가 넘는 전투 작전에 참여했으며 의무병·저격수·항해사 등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