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러시아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을 이끈 최재형 선생의 순국 106주년을 맞아 그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국제학술세미나가 11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사단법인 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는 러시아 문서보관서와 후손들을 통해 확보한 사료를 바탕으로 최 선생의 항일 활동과 한인사회 지도자로서의 역할, 기업가 정신을 조명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받은 훈장과 블라디보스토크 거주지 및 부동산 평가액 등 새로운 자료를 공개하고, 독립운동에 헌신한 최 선생의 나눔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