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무신사와 손잡고 일본 오사카에서 K-패션과 K-푸드를 결합한 마케팅에 나선다. 현지 젊은 소비자에게 신라면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농심은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일본 오사카 우메다의 ‘VS’에서 열리는 ‘무신사 오사카 팝업 스토어 2026’에 신라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한국 패션에 관심이 높은 일본 소비자에게 신라면과 한국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패션·뷰티와 식품을 결합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현장에서는 즉석 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