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년 감독 양밍(杨名)의 단편영화 ‘하이에나(鬣狗)’가 제11회 한중청년꿈키움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 무대인 이 영화제는 신진 감독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장편영화 감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한중 영화교류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 10월 23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이에나’는 경쟁 부문 최고상인 심사위원 대상을 차지했다.추수원(裘舒文) 감독의 ‘영원한 어머니’는 CJ 꿈향상, 펑루밍(冯路明) 감독의 ‘모후조석(暮后潮汐)’은 감독상, 리룽젠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