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법무부가 오는 9월 1일부터 국내 거주 재외동포 약 87만 명을 대상으로 우편 요금 할인과 금융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28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거주 재외동포 및 동반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체류 지원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대상은 재외동포(F-4) 및 방문취업(H-2) 체류 자격을 보유한 거주자다.이번 협약으로 재외동포가 국제특급우편(EMS·EMS프리미엄)을 이용할 경우 기본 10%의 요금 할인이 적용된다. 우체국 앱이나 인터넷우체국의 스마트접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