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대규모 산불로 인한 연무 피해가 장기화하자 한국 정부가 중부칼리만탄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지에서는 급성호흡기감염 사례가 33만건을 넘어섰고 항공기 수천 편의 운항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에게 해당 지역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현지 체류자들은 긴요한 용무가 없는 한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할 것을 권고했다.외교부는 인도네시아 중부칼리만탄주에 10월 24일 0시부터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칼리만탄 지역에서 발생한 들불로 연무 피해가 4개월째 이어지면서 대기질이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