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문화와 지역의 특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관광기념품들이 세계 시장을 겨냥한다.한국관광공사는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최종 수상작 25점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1,358건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국 고유의 문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상품에 담아낸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최고상인 대통령상은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지다’가 차지했다. 안성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바우덕이의 부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방짜유기 테이블웨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