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취업과 주거, 자산 형성의 높은 벽 앞에서 미래를 미루지 않도록 정부가 성장 단계에 맞춘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출생부터 교육과 취업, 자산 축적, 주거, 결혼·출산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연결해 청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정부는 28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대통령 주재로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를 열고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청년 관련 재정투자는 올해 28조2000억원에서 내년 43조3000억원으로 53.5% 확대된다.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