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주요 점포를 15년 만에 전면 재단장하고 K푸드를 앞세워 현지 유통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김밥과 떡볶이, 닭강정 등 100여종의 한식 먹거리를 한곳에 모은 ‘K밀솔루션’을 전면에 배치하고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복합매장으로 차별화했다.롯데마트는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점의 도매·소매 매장을 동시에 전면 개편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지난 7월9일 소매 매장인 쁘라무까점, 같은 달 23일 도매 매장인 세랑점에 이어 두 달 사이 세 번째 재단장이다.끌라빠가딩점은 도매와 소매 매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