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프랑스 출신 종군 사진기자 패트릭 쇼벨(77)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호 명예시민이 됐다.그는 40여 년간 보관해 온 5·18 관련 미공개 흑백사진 635점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무상 기증하며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기록 보존에도 힘을 보탰다.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따르면 쇼벨 기자는 1980년 5월 23일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 광주에 잠입해 27일 새벽 계엄군의 전남도청 진압 작전이 끝날 때까지 현장을 기록했다.그가 촬영한 사진은 당시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