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인권, 평화의 가치를 담은 영화 ‘귀향: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가 일본 오사카에서 특별상영회를 열고 한·일 시민들과 함께 역사의 기억을 이어간다.영화 개봉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재일동포 사회와 일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국경을 넘어 역사적 진실을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별상영회는 오는 28일 일본 오사카에서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오후 6시 30분 등 세 차례 열린다. 현장에는 조정래 감독과 영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