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17일 주영국, 주도미니카, 주바레인 대사 등 공관장 3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주요 지역별 외교 현안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 통상외교 역량 강화를 고려한 인선으로 풀이된다.주영국 대사에는 김흥종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이 임명됐다. 김 대사는 KIEP 원장과 한·EU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통상 분야 전문가로, 최근까지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선임연구위원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정대책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왔다.주도미니카 대사에는 임배진 전 주이스라엘 공사참사관이 임명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