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개혁이 본격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당정협의를 통해 현재 1110명의 조합장이 농협중앙회장을 선출하는 방식을 전체 조합원 직선제로 전환하기로 했다.농식품부와 민주당은 지난 3월 11일 농협중앙회장 선거제도 개편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한 뒤, 4월 1일 추가 협의를 통해 직선제 도입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후 농식품부 주도로 꾸려진 농협개혁 추진단은 4월 17일 6차 전체회의를 열고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개선, 지배구조 개편 등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원승연 공동단장은 “분과 중심 논의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