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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년 만에 누명 벗었더니…인도계 미국 남성, 석방되자마자 추방 위기

    전소미By 전소미November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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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여 년 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인도계 미국 남성의 사연[NDTV 제공][NDTV 제공]

    미국에서 43년 간 부당하게 옥살이를 한 인도계 남성이 석방과 동시에 추방 위기에 놓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 4일 NDTV 보도에 따르면, 올해 64세인 수브라마얌 베담은 1982년 친구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범행 동기 및 증거가 부족했음에도 마지막 목격자라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43년 만에 베담의 변호인단이 과거 검찰이 공개한 적 없는 ‘새로운 총기 관련 증거’를 찾아냈고, 법원은 새로운 증거를 받아들여 마침내 유죄 판결이 뒤집혔습니다.

    40여 년 만에 누명을 벗은 베담은 교도소에서 풀려날 예정이었으나, 석방과 동시에 이민 당국(ICE)에 의해 곧바로 구금됐습니다.

    베담은 생후 9개월 만에 부모를 따라 합법적으로 미국에 온 영주권자입니다.

    그가 20세 시절 환각제 마약인 LSD 배달 혐의로 기소돼 혐의를 인정하지도 부인하지도 않는 ‘불항쟁 답변’을 해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이 기록이 그의 발목을 잡은 겁니다.

    미국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살인 사건 판결이 뒤집힌 것이 (과거의) 마약 유죄 판결을 무효화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추방 집행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베담의 변호인단은 “그가 부당하게 보낸 40년 세월이 젊은 시절의 마약 사건보다 더 중요하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현재 법원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그의 추방을 중단하고 재검토를 통해 추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법원 #추방 #옥살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전소미(jeons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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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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