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언론인협회(이하 세언협·회장 김명곤)와 재외동포신문방송언론인협회(이하 재외편협·회장 로창현)가 통합을 모색한다.두 단체는 재외언론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언론인 권익 향상 및 단계적 통합을 위해 26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청담호텔에 모였다. ‘하나 된 목소리, 함께하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개막한 국제심포지엄과 추계대회 행사다. 이 자리에는 해외 22개국에서 온 한인 언론인 40여 명과 국내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두 단체가 연합대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재외동포 언론 단체는 3개로 분열돼 있었지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