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68) 일본 총리가 9월7일 오후 6시 총리관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퇴진’을 정식 표명했다.이시바 총리는 “총재 직을 그만두기로 했다”라며 총리 직 사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차기 총리는 자민당의 후임 총재 선거를 거쳐 결정된다.이시바 총리는 중의원에 이어 지난 7월 20일 참의원 선거에서도 패해 연립 여당 공명당과 합해도 과반 우위를 잃으면서 당내 의원들로부터 퇴진 압박을 거세게 받았다.이시바 총리는 지난해 9월 말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아베파 정치자금 논란 등으로 사임한 후 자민당 총재 선거에 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