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6일 그날의 감동은 잊을 수 없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선벳아레나(SunBet Arena)에 8000여 명의 관객의 환호로 가득 찼다. 한-남아공 특별 문화교류 행사에 한국의 공동체 정신과 남아공을 대표하는 철학‘우분투(Ubuntu)’가 만난 것.‘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우분투의 철학은, 한국인이 오랜 세월 간직해온 상호 존중과 지원, 상생의 공동체 정신, 정(情)의 가치와 깊이 닮아있다. ‘Ubuntu with Korean Culture’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두 정신과 철학이 문화예술을 통해 참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