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가 지난 12일 서울 문래동 소재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개최됐다.국내체류 중국동포들이 결성한 전국동포총연합회(회장 김호림)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나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말하기 능력을 뽐냈다. 2025년 국내 거주 중국동포는 64만명이다.이기성 재외동포청 정책국장은 이날 “이번 대회는 한중 이중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청소년들이 장래 한중 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등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면서 “재외동포청은 동포 청소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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