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오늘의 생활 속 상품으로 풀어낸 관광기념품들이 서울에서 처음 공개된다.한국관광공사는 11일부터 2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최종 선정작 25점을 선보인다. ‘코리아셀렉트25’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관광기념품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자리다.가장 주목되는 작품은 올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지다’다. 안성의 대표 문화유산인 바우덕이의 부채에서 착안한 방짜유기 테이블웨어로, 전통문화의 조형미를 현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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